이민영 리즈시절 사진과 결혼, 이혼 이야기

이민영 리즈시절 사진과 결혼 이혼 이야기

배우 이민영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서 이정혜 역을 맡았고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천추태후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민영의 프로필, 최근영상, 전남편, 작품활동, 리즈 시절, 과거사진과 과거 이야기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민영은 과거 6살 때 MBC의 '뽀뽀뽀'에 출연하여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민영은 어린 시절 아역배우로도 활동을 하였죠. 이후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선발되어 연예계 데 데뷔하였으며 신인 시절 드라마 '짝'에 출연해 좋은 연기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올렸고 이 작품 출연을 계기로 1997년에는 아시아나항공의 명예승무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한 이민영은 2006년 동료 배우인 이찬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혼 이후 폭행 사건 등으로 논란을 빋으며 법정 공방을 겪은 일도 있었어요. 결국은 결혼을 한 지 12일 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혼인신고를 하지는 않아 법적으로는 미혼 상태이며 연예인 출신 부부 중 최단기로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민영의 전남편인 이찬은 동갑이었으며 당시에는 이민영보다 인지도는 낮은 배우였어요. 드라마 '간이역', '사랑하니까',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였는데 크게 이름이 알려진 배우는 아니었어요.

이민영과 전 남편은 1999년 MBC 드라마 '하나뿐인 당신'을 통해 첫만남을 가졌으며 2005년 KBS '부모님 전상서'에 함께 출연해 호감을 가지게 되었으며 2006년 2월부터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해 2006년 12월 10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인도네시아로 신혼여행을 떠났는데 신혼여행 귀국 이후 12월 19일 차 안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사고가 발생되었으며 이 일로 인해 이혼 소송까지 겪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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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1994년 때 연기보기

이민영과 남편이던 이찬은 서로간의 전혀 다른 주장으로 인해 법정 공방을 펼치기도 했고 그로 인해 방송에서 모습을 감추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공백기를 가지다 5년이 지난 2011년 드라마 '발효가족'에 출연하며 복귀하였고 이후로는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을 이어가고 있어요. 최근에도 작지 않은 나이지만 관리 잘된 외모와 몸매로 인해 종종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이민영의 필모그래피, 재혼, 남자친구, 집안, 재산, 과사 등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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