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어린시절 사진과 배우 데뷔 스토리

임지연 어린시절 사진과 배우 데뷔 스토리

배우 임지연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 이후 여러 작품에서 더욱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임지연의 작품활동, 과사, 최근영상, 집안, 필모그래피, 남친 이도현 결혼, 작품활동, 성형, 재산, 부모, 프로필 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지연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서 예술 쪽에 흥미를 가졌다고 합니다. 임지연의 어머니는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는 것을 좋아했고 그래서 애들을 데리고 많이 다녔다고 하는군요.

그러다 내한공연이었던 뮤지컬 '캣츠'를 봤고 고양이들에게 반한 뒤 공연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임지연은 남들 앞에 서는 것을 좋아하였고 그러다 교회를 가게 되었는데 피아노 반주자에게 빠졌었다가 그다음에는 반주를 하기 위해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고 하네요.

임지연은 예술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려 하였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컸다고 합니다. 임지연의 아버지의 직업이 경찰이었는 데다 보수적인 것까지 해서 부모님의 뜻을 꺾지 못한 채 일반 인문고등학교까지 진학을 했다고 하네요.

그러다 대학에 입학할 때 부모님을 설득해 한예종에 입학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임지연은 학교를 다니며 단편영화를 찍으며 경험을 쌓았다고 하는군요. 그러다 임지연은 자신의 프로필을 가지고 '심엔터테인먼트'를 찾아갔습니다.

심엔터테인먼트의 대표는 프로필을 들고 찾아온 임지연을 보는 순간 느낌을 받고 이야기를 나눈 뒤 다음날 임지연의 부모님을 만난 뒤 전속계약을 하였다고 합니다.

계약을 한 얼마 뒤 영화 '인간중독'에도 캐스팅이 되었는데 첫 임지연의 첫 상업영화에 모든 제작진들은 임지연을 불안요소라 생각했고 임지연을 주시했지만 임지연은 촬영장에서 조는 등 담대한 배짱을 보여주기도 하였다고 하는군요.

임지연의 그런 성격은 베드신에서도 잘 드러났는데 차 안 베드 신이 첫 베드신이었는데 첫 작품이지만 스스로 '이왕 하는 거 즐기자'라고 생각했고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연기력 논란이 조금 있기는 했지만 신비스러운 임지연의 외모와 엄청난 몸매 덕분에 임지연의 이름을 알리는 데는 충분히 성공을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임지연은 데뷔작이지만 과감함으로 열연하며 백옥 같은 피부와 몸매를 보이며 극찬을 받았는데 특히 여자들도 연기력은 아쉽지만 몸매는 같은 여자가 봐도 훌륭하다는 칭찬, 특히 예쁜 가슴과 잘록한 허리 및 골반 라인, 볼륨 있는 힙이 부럽다는 반응까지 있었습니다.

언론에서도 '야릇한 꽃봉오리가 터졌다'는 표현으로 영화에서 드러난 임지연의 몸매에 찬사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임지연은 '인간중독' 이후 영화 '간신'에 출연하였고 '인간중독' 이상의 파격적인 베드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역시 영화의 흥행은 성공적이지 못했지만 이번에도 임지연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몸매에는 극찬이 쏟아지기도 하였죠.

이후로는 노 출 없는 작품을 이어갔으며 조금씩 나아지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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