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철 아름다운 아내와 가정사

최대철 아름다운 아내와 가정사

배우 최대철은 다양한 드라마에서 훈훈한 매력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 '금수저'에서는 이철 역을 맡았다고 하네요. 극 중 배우 '육성재' 아버지, 등단 못한 웹툰 작가 캐릭터를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최대철의 아름다운 아내와 가정사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배우 최대철 프로필
2. 최대철 아름다운 아내 만나게 된 계기
3. 최대철 아내와 결혼 스토리
4. 최대철 집안과 가정사

배우 최대철 프로필

• 본명 - 최원철, 국적 - 한국
• 나이 - 1978년 10월 16일 43살
• 고향 - 경상남도 합천군, 키 - 181cm,
• 학력 - 대병초등학교, 대병중학교, 한양대학교 무용학
• 가족 - 아버지 최진선, 어머니 오순자, 누나 4명, 부인 최윤경, 아들 최상문, 딸 최성은
• 군대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 전역
• 소속사 - 에이콤마이엔티

최대철 아름다운 아내 만나게 된 계기

최대철은 배우 데뷔 전 무용전공으로 다양한 무용대회에서 수상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상을 당하면서 뮤지컬 배우로 전향을 하게 되었고 2013년에는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왕돈 역을 맡으면서 제대로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때부터 활발히 배우 활동을 하면서 큰 사랑을 받는 배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을 한 기혼으로 2006년 지금은 아내 최윤경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최대철 최윤경 부부가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과거 우연히 길거리 피자 가게에서 만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내 최윤경을 보고 첫눈에 반해 최대철이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합니다.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지만 최대철이 군대를 가게 되어 미안한 마음에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다고 하네요.

최대철 최윤경 결혼 스토리

최대철이 군대를 가면서 이별을 통보했지만 아내 최윤경은 최대철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군대 제대 후 두 사람은 다시 만나 5년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결혼을 했지만 그 당시에는 무명 배우라서 형편이 어러웠다고 합니다. 그때 배우의 꿈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아내 최윤경은 자신이 돈을 벌 테니 연기를 계속하라고 밀어줬다고 하네요. 아내는 최대철을 위해 마트에서 일을 하면서 뒷바라지를 했다고 합니다. 힘든 무명 시절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아내 최윤경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오디션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는 아내 최윤경과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 최대철 아름다운 아내 영상으로 보기 -

https://youtu.be/RiyH_5C4hVY

• 최대철 노래 실력 유튜브로 보기 -

https://youtu.be/venBMyyoy9U

최대철 집안과 가정사

최대철은 예능 프로그램 '볼빨간 당신'에 출연하여 부모님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최대철 아버지는 오랫동안 광부로 일을 하시면서 가정을 책임지셨고 어머니도 아버지를 도와 한평생 쉴 틈 없이 바쁜 삶을 사셨다고 하네요. 어머니는 5남매를 키우시면서 중국집, 청소부, 식당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 어머니는 옥상에서 걸어 내려오시다가 구르셨고 대퇴골이 부러지면서 13년 동안 9번의 수술을 했다고 하네요. 어머니의 꿈은 죽기 전에 고향에 가기, 비행기 타고 제주도, 혼자 외출하기 등이라고 합니다. 이후 최대철은 부모님과 함께 제주도 가족 여행을 갔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배우 최대철의 아름다운 아내와 가정사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덕화 아름다운 가족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