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통통했던 어린시절과 데뷔 스토리

윤균상 통통했던 어린시절과 데뷔 스토리

윤균상은 현재 방송 중인 TVING 드라마 '장미맨션'에서 '박민수'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치악산'에서도 주연으로 출연을 하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윤균상의 과거사진과 과거 이야기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균상은 어린시절 개구쟁이 었는데 살이 찌면서 점점 소심해지고 낯을 가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는 몸무게가 100kg이 넘었는데 수능을 본 다음부터 다이어트를 해서 4개월 만에 36kg을 감량했다고 하네요. 고등학교 졸업 이후 대학을 가지 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먼저 했는데 중, 고등학교 때는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고 뭐를 하고 싶어 하는지 몰랐기 때문에 대학교를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윤균상은 다이어트 이후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서울로 무작정 올라왔다고 해요. 이모와 고모집, 그리고 고시원에서 지내다가 우연히 모델 센터에 들러 일을 하게 되었는데 스무 살에 1년 반 동안 무대에 서본 게 세 번 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모델 활동을 하던 중 갑자기 연기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아버지가 반대를 하셨다고 합니다. 무엇을 하든 군대부터 다녀오라는 말씀에 윤균상은 현역으로 군대를 갔다고 하는군요.

윤균상은 군대를 제대한 이후 무작정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고 이후 드라마 '신의'로 데뷔를 했고 '갑동이'를 거쳐 '피노키오'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으며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 출연하며 주연급 배우로 성장을 하게 되었어요. 윤균상은 무명 기간이 생각보다 짧고 빨리 성공을 했는데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내금위장 '무휼'의 젊은 시절을 연기했으며 이때부터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윤균상은 이후 인기 예능인 '삼시세끼 어촌 편'에 고정멤버로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윤균상은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며 연애를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윤균상은 이상형으로 재미있고 밝은 여자 친구를 만나고 싶다고 하네요. 일을 할 때는 늘 진지해야 하니 여자 친구를 만날 때는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그 이유를 밝히기도 하였어요.

윤균상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밝은 여자, 어른들에게 예의바르고 밝은 에너지가 있는 여자였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살 연하의 여대생과 열애설이 오르기도 하였죠. 윤균상과 새벽에 나눈 대화를 여대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의혹에 쌓였고 윤균상은 여자 친구는 아니며 친한 사이라고 부인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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