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보현 배우 데뷔전 스토리, 근육질 몸매

배우 안보현은 현재 방송 중인 TVING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서 '구웅'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안보현은 올해 '군검사 도베르만'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죠. 그래서 오늘은 배우 안보현의 과거사진과 이야기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보현은 과거 체육중학교 - 체육고등학교 출신으로 아마추어 복싱선수로 활약을 했다고 합니다. 부산체중 복싱부에 처음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을 때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지만 운동을 해보니 적성에 맞고 입상까지 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체고로 진학을 하였으며 고3 때까지 선수 생활을 했다가 부산광역시 대표로 전국대회 금메달을 딸만큼 실력이 뛰어났다고 하네요. 하지만 미래도 걱정되고 집안의 반대로 인해 스무 살에 운동을 그만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운동선수 생활을 그만둔 안보현은 직업 군인이 되고자 했는데 친구들이 군대를 가기에는 고생을 많이 했으니 인생을 즐겨보라는 권유에 대학교 모델과에 지원했고 거기서 김우빈을 만나 인연이 되어 아직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후 모델을 거쳐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는데 운동과 모델 활동을 한 것을 후회하지 않으며 힘든 연예계 생활을 버틴게 운동과 모델 생활로 인해 다져진 체력 덕분이라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안보현은 모델 데뷔 이후 2014년 드라마 '골든크로스'로 데뷔를 하게 되었고 '태양의 후예','별멸 며느리', '숨바꼭질', 영화 '히야', '막다른 골목의 추억'으로 연기력을 쌓았으며 2019년 4월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으며 2020년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장가 그룹의 장남인 '장근원'역을 맡아 완벽한 재벌 2세 망나니로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인기스타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안보현은 운동 외에 취미로 요리와 캠핑이라고 하며 최근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클래식 갤로퍼 자동차와 차박을 하는 모습에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여자 친구 이상형으로는 본업에 충실한 여자가 좋다고 하며 여자 친구가 생기면 함께 하고 싶은 운동으로 클라이밍을 꼽기도 하였어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주는 안보현이 되기를 바라보겠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세로형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