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어린시절 얼굴과 취미, 몸매 비결

김민정 어린시절 얼굴과 취미, 몸매 비결

배우 김민정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소식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김민정의 과사, 작품활동, 남친, 최근영상, 결혼, 필모그래피, 리즈 시절, 남편, 신랑 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정의 과거 아역시절을 한번 살펴보면 1988년 MBC 베스트극장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1990년대 큰 인기를 얻은 아역스타이죠. 당시 김민정의 나이는 무려 6살이었는데 아역 배우 말고도 어린이 모델로도 탑급이어서 1991년에만 무려 20편의 광고에 출연을 하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1993년 초등학교 5학년 때 동갑이던 정태우와 함께 출연한 키드캅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김민정은 워낙 아역 배우로서 이미지가 강해 아역 이미지를 벗기 위해 노력했는데 성인이 되자마자 '버스, 정류장' 같은 파격적인 작품에 출연하기도 하였으며 SBS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같은 시트콤에도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김민정 과거 사진을 보면 정말 예쁜 얼굴로 지금이랑 다를 바 없는 외모를 보이고 있어 김민정 성형수술 같은 이야기는 나올 것 같지 않네요. 김민정은 아역 배우로 엄청난 인지도가 있었지만 20대가 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였지만 흥행에 성공하는 작품이 많지 않으며 주목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 30대가 되며 인지도가 올라가기 시작하였죠. 우선 2004년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아역 출신이지만 에로 배우로 전락한 역할을 맡았고 흥행에는 실패하였으나 가능성을 인정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후로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을 하였지만 '뉴하트' 외에는 크게 대박 작품이 있지는 못하죠.

연기력은 아역 시절부터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역을 맡은 경험이 있기에 문제는 없었지만 작품을 고르는 눈이 좋지 않다는 평을 듣다가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출연하며 조금씩 자리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 '타짜 : 원 아이드 잭'에 캐스팅되었다가 중도 하차했을 때 만 해도 아쉬움을 주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출연하지 않은 게 더 나은 선택을 한, 조금씩 작품을 보는 눈도 생겨가는 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네요. 김민정은 아역 출신으로 마냥 귀여운 얼굴이 있는 게 아니라 상당한 몸매를 가지고 있죠. 김민정은 취미가 등산으로 혼자서 8~9시간씩 등산을 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강원도에 있는 산 대부분을 가봤다고 밝히기도 하였다고 하는데 등산을 통해서 김민정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김민정은 작은 얼굴에 큰 눈 오뚝한 코에 얇은 팔다리를 가지고 있어 정말 인형 같은 느낌이 들 정도네요. 그래서인지 여러 화보집과 광고 모델로도 활약을 하고 있죠.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 김민정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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