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데뷔전 사진과 데뷔 계기. 몸매

이주빈 데뷔전 사진과 데뷔 계기. 몸매

예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주빈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최근 여러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이주빈의 과사, 작품활동, 남친, 필모그래피, 집안, 주목, 부모, 최근영상, 재산, 프로필, 결혼, 참여 영화 출연 TV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주빈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 DSP 미디어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원래 걸그룹 레인보우의 데뷔조였으나 데뷔가 계속해서 미뤄지자 소속사에서 나왔다고 하는군요.

시간이 지나 DSP에서 나가게 된 이유로 '가수가 꼭 하고 싶지 않았고 아이돌 하기에 스스로 나이가 많다 생각해서'라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이주빈이 레인보우 데뷔 연도 당시에는 이주빈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레인보우에도 이주빈보다 나이가 많은 멤버가 세명이나 있고 당시 아이돌 가수 나이를 보면 이주빈 보다 많은 나이를 가진 아이돌 멤버들도 많은 상황이긴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가수보다는 배우 쪽에 뜻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이주빈의 증명사진이 SNS에 화제가 되었고 이 때문에 법원에서 연락이 오는 등 도용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kbs2 하나뿐인 내편

이주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하는 모습을 자주 올리고 있습니다. 발레부터 헬스장까지 몸매를 가꾸는 모습에서 상당한 미모뿐 아니라 상당한 몸매까지 느낄 수 있게 하는군요. 정말 작은 얼굴 크기에 마른 팔다리 거기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라니 여배우로서 정말 완벽한 몸매를 가진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주빈은 2008년 SS501의 '널 부르는 노래'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하였으며 이후 마이티 마우스 '톡톡' , 블락비 'Yesterday' 그리고 이우 의 '미리 알았더라면'과 2019년 임창정의 '십삼월'에 출연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영화로는 2017년 '조선농민사전' 웹무비로 데뷔하였으며 같은 해 '라라라'라는 단편영화에 출연을 하며 연기력을 키워 갔습니다.

드라마로는 2017년 SBS '귓속말'에 어이 2018년 tvN '미스터 선샤인'에서 '계향' 역을 맡아 얼굴을 가장 많이 올리게 되었죠.

이후 KBS2 '하나뿐인 내편'에 '천수정' 역을 맡았고 작년에는 OCN '트랩'과 MBC '아이템' , JTBC '멜로가 체질' , KBS2 '조선로코 녹두전'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드라마 출연을 이어갔으며 이후 JTBC '안녕 드라큘라'에 이어 MBC '그 남자의 기억법'까지 연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네요.

이주빈은 너무 예쁜 외모 탓에 성형수술 의혹을 받기도 하였고 그 때문에 이주빈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는 해프닝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이주빈은 어린 시절부터 상당히 예쁜 외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과거 사진을 보고 성형 수술을 했다는 이야기를 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주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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