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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우

최윤라 과거사진과 댄서 꿈

연예인작가 2022. 10. 22. 22:15
최윤라 과거사진과 댄서 꿈

배우 최윤라는 이번에 첫 주연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일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김해미 역을 맡았으며 배우 백성현, 배누리, 정수환 등과 호흡을 맞춘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최윤라의 과거사진과 댄서 꿈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배우 최윤라 프로필
2. 최윤라 주목을 받게 된 계기
3. 최윤라 과거사진과 몸매
4. 최윤라 집안과 댄서 꿈

배우 최윤라 프로필

  • 본명 - 지윤하, 국적 - 한국
  • 나이 - 1992년 6월 26일 30살
  • 학력 -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 키 - 169cm, 소속사 - 판타지오
  • 데뷔 - 2017년 드라마 '언터처블'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고향 - 서울특별시

그밖에 몸무게, 혈액형, MBTI, 남자친구 유무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최윤라 주목을 받게 된 계기

최윤라는 탤런트, 영화배우로 2014년 단편영화 '불청객'으로 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주목을 받게 된 계기는 2018년으로 드라마 '배드 파파' 최선영 역이라고 합니다. 2019년에는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부세영 역으로 그전과 다른 새로운 연기를 보여줬고 2020년에는 드라마 '며느라기'에서는 무미영 역으로 얄미운 연기를 자연스럽게 보여줬다고 하네요. 이번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일일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품 출연작은 드라마 언터쳐블, 배드 파파, 며느라기, 초면에 사랑합니다, 영화 인랑, 불씨, 밀정, 상의원, 불청객 등이 있다고 하네요

최윤라 과거사진과 몸매

최윤라의 과거 사진을 살펴보니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항상 매력적인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고 하네요. 올해 초 한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평소 마스크를 쓰고 다녀도 전혀 알아봐 주시는 분이 없다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올해 31살이 되면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겠다는 생각에 매사에 더 신중하게 행동한다고 하네요. 한 해가 거듭될수록 행복지수가 높고 20대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된다고 합니다. 롤모델은 배우 '김혜수'로 자신에게 김혜수 선배는 종교 같은 느낌으로 마인드가 정말 존경스럽다고 하네요.

  • 최윤라 인터뷰 유튜브로 보기 -

https://youtu.be/PKWzsxMONBE

  • 최윤라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yunlachoi/

최윤라 집안과 댄서 꿈

가부장적인 집안 분위기라서 배우 꿈을 실현시키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원래 꿈은 스튜어디스였지만 아버지 영향으로 음악과 영화를 즐겼고 춤추는 것을 좋아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춤 동아리도 하고 대회도 나가면서 상도 많이 받고 캐스팅 제의도 많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했으며 댄서라는 직업을 가지고 싶었으나 고난도 댄스 연습을 하다가 몸을 많이 다쳤다고 하네요. 그렇게 다른 걸 해보자는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했고 아버지 몰래 연기 학원을 등록했다고 합니다. 그때가 고등학교 3학년 때였으며 이후 재수까지 하면서 중앙대 연극학과에 합격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배우 최윤라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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