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놀라왔던 과거와 결혼

- 조진웅 놀라왔던 과거와 결혼 -

배우 조진웅은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라고 합니다. 요즘 가장 활발히 활동을 하는 배우로 차기작 작품은 영화 대외비, 데드맨, 독전 2 등이라고 하네요. 과거에는 드라마에서 자주 배우 활동을 했으며 그 당시에는 통통한 비주얼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조진웅의 놀라왔던 과거와 결혼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조진웅은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단역으로 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2009년에는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브루터스 리 역을 맡아 개성 있는 연기력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그 당시 사진을 보면 지금보다는 통통한 모습입니다. 지금은 다이어트를 해서 몸무게 30kg를 감량했고 배역에 따라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네요. 다이어트 비법은 술은 먹지 않고 식단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 20대 시절, 군 복무 중 여자친구에게 차였고 그 당시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여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네요.

조진웅은 2004년 영화 '우리 형'에서 두식 역을 맡았고 두식 캐릭터를 위해 살을 찌웠다고 합니다. 그 당시 몸무게 124kg였고 촬영 끝난 후 운동과 다이어트로 다시 살을 뺐다고 하네요. 영화 '독전'에서는 조원호 역을 위해 체중을 10kg 감량했다고 합니다. 영화가 끝난 이후에는 다시 원래로 돌아갔지만 원래 몸으로 다시 돌아온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고 하네요.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고 있으며 무리한 다이어트는 스트레스로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지나치지 않는 선에서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생활이 좋다고 합니다.

조진웅은 2013년 11월 9일 현재 아내 김민아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아내 김민아와 나이차이 6살 차이라고 합니다. 자녀는 딸 1명이 있다고 하네요. 아내 김민아와는 결혼 전 연기 학원에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연기 선생님과 제자 사이로 만나 연인 사이가 되었고 7년 연애를 했다고 하네요. 아내 김민아의 얼굴은 자세히 보이지 않지만 결혼식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조진웅은 아내 김민아에 대해 말하기를 아내는 집안의 대소사를 모두 챙겨주는 사람이며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내 편이라고 했습니다.

조진웅은 결혼 7년 만에 딸이 태어났다고 합니다. 딸을 어렵게 가진 아내 김민아를 배려하여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조심스럽게 최측근들에게만 임신을 알렸다고 하네요. 영화 '경관의 피' 촬영 도중 딸이 태어나 그 당시 조진웅은 병원으로 가서 딸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원동력은 늦둥이 딸로 딸의 탄생으로 더 나은 배우 조진웅으로 성장하게 했다고 하네요. 요즘 일을 하러 나와도 눈에 밟히고 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배우 조진웅의 놀라왔던 과거와 결혼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