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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우

윤박 과거와 가정사

연예인작가 2022. 7. 26. 23:51

- 배우 윤박 과거와 가정사 -

배우 윤박은 훈훈한 매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작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는 귀여운 악역 한기준 역을 맡아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진행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윤박의 과거와 가정사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윤박은 과거 중학교 때부터 배우의 꿈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술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아버지가 반대를 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반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였으나 배우의 꿈을 위해 대학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로 진학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학교 진학은 아버지 반대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고등학교 시절에는 윤박이 헛바람이 든 줄 알았다고 하네요. 윤박은 2012년 드라마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에서 윤박 역으로 배우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윤박이 중학교 시절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다고 하네요. 이혼 후 어머니와는 따로 살았고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고 합니다. 아버지 윤정보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하여 훈훈한 부자 케미를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방송에서 많은 이야기를 했고 윤박 아버지는 윤박에게 가장 미안한 것은 이혼한 것이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아버지 말에 윤박은 현재 자신의 삶에 감사하고 행복한 점이 많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또 자신과 동생은 아버지 덕분에 지금까지 잘 살고 있다고 하네요.

윤박 아버지는 아들 윤박에 대해 듬직한 아들이라며 요즘에는 장남, 차남 구분이 없지만 장남 역할을 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윤박 아버지는 현재 재혼을 하신 것 같으며 윤박은 남동생 1명이 있다고 합니다. 친동생은 1명이지만 따로 살고 있어 썩 친하지는 않다고 하네요. 요즘 뭐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며 현실 형제 모습을 말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버지가 자신과 동생을 어긋나지 않게 잘 키워주셨다고 하네요.

윤박은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지만 캐릭터가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캐릭터가 아니라서 연기하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차라리 사이코패스가 낮다며 스트레스로 원형 탈모가 생겼다고 하네요. 그리고 윤박은 차가운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 성격은 어리버리하고 내성적인 성격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윤박의 과거와 가정사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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