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리즈시절 얼굴과 다이어트 전 후 몸매

조여정 리즈시절 얼굴과 다이어트 전 후 몸매

배우 조여정은 지난해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 출연 이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히든 페이스' 촬영에 있다고 하는군요. 이 작품은 콜롬비아의 인기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송승헌과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에 많은 기대감을 주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조여정의 리즈시절 얼굴과 다이어트 전 후 몸매 남자친구 이야기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여정은 데뷔 초반 패션 뷰티 모델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정식 데뷔를 하기 전부터 꽤 얼굴이 알려져 있었는데 방송 데뷔 초반에는 MBC '뽀뽀뽀' 15대 뽀미언니로 활동을 하였고 그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죠. 하지만 인지도와 꾸준한 활동에 비해 히트 작품이 없이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조여정은 무명 배우처럼 활동을 이어가다 영화 '방자전'에 주연으로 출연을 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이후 '후궁 : 제왕의 첩'에 출연하여 조여정의 몸매가 화제가 되었고 점차 주연배우로 성장을 하게 되었죠. 조여정의 과거 모습과 비교를 해 보면 조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성형의 힘이 아닌 다이어트를 통해 달리진 외모와 몸매를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조여정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꾸준히 연기를 이어가다가 영화 '기생충'에 주연으로 캐스팅이 되었으며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비롯하여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등 4관왕을 기록하면서 조여정은 배우로 역대급 커리어를 갖게 되었어요. 조여정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몸매가 화제가 되었는데 영화 '기생충'에서도 조여정의 소파 씬은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조여정은 이처럼 여러 영화를 통해 몸매가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데뷔 초반 통통한 적도 있었는데 다이어트를 성공한 이후 새벽에도 조깅과 등산을 병행하고 있으며 수영과 요가를 하는 등 몸매 관리를 위해 엄청난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영화 '방자전'과 '후궁'에서 드러난 하체 몸매까지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최근에는 운동으로 만들어진 근육질 상체 몸매를 공개하며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어요.

조여정은 예전에 남자친구 연애 관련해 언급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절친인 옥주현이 남자 친구를 소개해 줘서  사귄 적이 있었다고 밝혔어요. 아직 공개 연애를 한 적은 없으며 연예인 열애설이 나오지도 않았어요. 최근 더욱 관리한 외모와 몸매로 리즈시절을 이어가고 있는데 앞으로도 좋은 연기력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 보여주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