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어린시절 리즈사진과 날씬한 몸매

조보아 어린 시절 리즈 사진 몸매

조보아는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올해도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차우인'역으로 출연해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었어요. 그리고 최근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선수인 권순우가 이상형이 조보아라고 밝히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보아의 어린시절 리즈사진과 날씬한 몸매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조보아는 어린 시절 발레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발레 선생님이 몸이 뻣뻣해서 안 되겠다고 해서 포기하고 중고등학생 때에는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 외교통상부 장관이 꿈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승무원을 꿈꾸며 한서대학교 한공 관광학과에 진학하였는데 그때 길거리 캐스팅 제안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보아의 부모님께서 반대를 했고 결국 부모님이 대학 연극영화과에 진학을 하면 허락해주겠다고 해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다시 입학을 하였다고 하는군요.

조보아는 당시 신입생보다 2살이 많은 조보아는 학교 생활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연기자만을 위해 노력을 하였다고 하네요. 이후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 에 첫 출연을 하였고 같은 해 드라마 '마의'에 출연을 하였지만 발연기 논란으로 엄청난 비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조보아 역시 부족한 연기력을 인정하였고 '마의'에서 수술 장면 중 몸매가 노출되는 장면만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어요. 연기력 논란을 계속 받자 레슨을 다시 받게 되고 대학에서 더욱 연기 공부를 하였지만 더 이상 출연 제의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조보아는 영화 '가시' 에 7번의 오디션 끝에 합격을 하게 되고 절박한 마음에 베드신이 있었지만 출연을 감행하였다고 하네요. 당시에도 조보아의 몸매가 노출이 있기도 하였지만 영화 '가시' 역시 흥행에 성공하지 못해 화제가 되지는 못하였다가 최근 조보아가 뜨고 난 뒤 조보아의 몸매 장면이 짤로 만들어지는 등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조보아는 데뷔 이후 성형수술 논란이 나오기도 하였고 연관검색어에도 조보아 성형전 이라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였지만 조보아의 어린 시절부터 사진이 공개되며 조보아의 성형에 대한 논란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조보아의 어린시절부터 데뷔 초 사진들이 다 있지만 쌍꺼풀 있는 눈과 오뚝한 코 갸름한 얼굴에 긴 팔다리까지 어린 시절 모습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성형 논란은 앞으로도 나올 것 같지 않습니다. 거기다 큰 키에 마른 몸매에 볼륨감이 상당해서 조보아 수영복 사진이 공개되고 화제가 되기도 하였어요. 조보아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을 하였는데 프로그램이 인기가 올라가며 조보아가 활약하는 비중이 늘어났어요.

초반에는 맛없는 음식만 먹으며 힘든 시간을 겪던 조보아는 항상 웃는 얼굴과 서빙하는 모습에 조보아의 인기가 엄청나게 되었죠. 그 덕분에 많은 화보집과 광고를 찍게 되었고 거제도 편을 마지막으로 하차하게 되고 2018년 12월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 공중파 드라마 첫 주연작을 맡기도 하였죠. 현재는 tvN에서 방영할 드라마 '시크릿' 에도 주연으로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 어서 조보아를 볼 수 있기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