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학교 자퇴한 이유

- 이유미 학교 자퇴한 이유 -

배우 이유미는 출연했던 작품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이유미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화제작 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 등에 나왔으며 차기작 작품은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 힘쎈여자 강남순, 영화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 뉴 노멀 등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이유미가 학교를 자퇴한 이유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미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광고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2010년에는 어린이 드라마 '미래를 보는 소년'에서 서연두 역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배우 선우슬기, 오은호, 박진희 아역을 맡은 적이 있다고 하네요. 16살부터 활동을 했지만 27살 때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안 얼굴을 가져 고등학교 때 초등학교 배역을 맡았고 20대 후반에 고등학생 배역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학생 캐릭터를 자주 맡는 것에 대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분야가 늘어나 좋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유미는 고등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를 수료했다고 하는데요. 중학교 때부터 연기를 배웠고 엑스트라, 단역 배우 활동을 했으며 홈쇼핑 출연도 했다고 합니다. 사회생활을 빨리한 편이며 어머니가 "네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며 조언을 해줬다고 하네요. 그래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치렀다고 합니다. 학교 자퇴 후 학교에서의 추억이 많이 없는 편이며 학교 생활이라고 추억할 만한 게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후회는 없고 엄마가 빠른 결단을 내려준 덕분에 배우가 된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유미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역을 맡으면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후 오징어 게임 붐이 줄어들 때쯤 팔로워 수가 다시 줄었는데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역으을 맡으면서 다시 팔로워 수가 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징어 게임'으로 유명해지기 전에는 배달 알바를 했었다고 합니다. 한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진짜로 생계를 위해 배달 알바를 한 것은 아니며 용돈벌이로 해본 것이라고 하네요.

이유미는 많은 사랑을 받게 되면서 패션 브랜드 앰버서더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유미는 패션 브랜드 엠버서더라는 경험이 처음이라 신기하고 너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또 자신에게 예쁘고 멋진 옷들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 기분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에미 시상식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 게스트상에 노미네이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이유미가 학교 자퇴한 이유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