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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민 아내 이지영과 별거 이유 |
배우 손창민은 드라마 '태양의 신부'에서 강백산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배우 박하나, 강지섭, 박윤재, 오승아, 지수원, 최수린 등과 호흡을 맞춘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손창민의 아내 이지영과 별거 이유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배우 손창민 프로필
2. 손창민 주목을 받게 된 계기
3. 손창민 과거사진과 결혼 이유
4. 손창민 별거 이유와 아내 이지영
배우 손창민 프로필
- 본명 - 손창민, 국적 - 한국
- 나이 - 1965년 4월 24일 57살
- 고향 - 부산광역시, 종교 - 천주교
- 가족 - 부모님, 부인 이지영, 딸 2명
- 학력 - 서대문중학교, 경복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언론학
- 키 - 174cm, 몸무게 - 70kg, 혈액형 - A형
- 소속사 -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손창민 주목을 받게 된 계기
손창민은 탤런트 겸 영화배우이며 1971년 영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로 배우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원래 아역배우 출신으로 1971년 만 6살 나이에 배우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어린 드라마 X 수색대, 우주탐험대 등에 출연하면서 아이돌 스타로 떠올랐고 80년대에는 청춘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고교생 일기 등에 출연하면서 청춘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역 시절부터 지금까지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렬한 악역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손창민 과거사진과 결혼 이유
손창민의 과거 젊은 시절 얼굴을 보면 잘생긴 비주얼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아역 배우 활동을 했지만 중고등학교 시절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잠시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고 하네요. 그러다 배우 '신성일'이 지나가던 손창민을 보고 예쁘다며 영화에 출연시켜보라고 했고 그렇게 영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잘생긴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창민은 과거 큰 인기를 얻고 있음에도 젊은 나이에 결혼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결혼을 일찍 한 이유에 대해서는 결혼 당시 많은 사람들이 결혼 만류를 했지만 청춘스타, 아이돌 스타라는 꼬리표를 떼고 성숙된 배우로 거듭나야겠다는 생각을 결혼을 빨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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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민 별거와 아내 이지영
손창민은 1991년 지금의 아내 이지영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아내 직업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유명했으며 자녀는 사랑스러운 딸 2명이 있다고 하네요. 아내 이지영과 나이차이 동갑내기로 1985년 스키장에서는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혼 후 아내 이지영은 요리책 '손창민의 아내 이지영의 요리 솜씨'를 발간했으며 2006년에는 부부가 함께 광고 모델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2012년 손창민과 아내 이지영의 별거 기사가 났고 성격차이로 인해 2년 넘게 별거 중이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혼 생각은 없다고 했으며 재결합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손창민의 아내 이지영과 별거 이유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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