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채은 과거와 배우가 된 계기

전채은 과거와 배우가 된 계기

배우 전채은은 아역 출신 배우로 지금은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원령 가 외동딸 박효린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배우 박지후, 김고은, 엄기준, 엄지원 등과 호흡을 맞췄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전채은의 과거와 배우가 된 계기 등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배우 전채은 프로필
2. 전채은 주목을 받게 된 계기
3. 배우가 된 계기와 과거사진
4. 전채은 다양한 정보

배우 전채은 프로필

• 본명 - 전채은, 국적 - 한국
• 나이 - 2005년 10월 15일 16살
• 키 - 164cm, 혈액형 - A형
• 소속사 - 사람엔터테인먼트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그밖에 학력, 몸무게, 고향, MBTI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전채은 주목을 받게 된 계기

전채은은 아역 배우로 영화배우, 탤런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영화 '돌멩이'에서 장은지 역으로 데뷔를 하여 드라마 악마판사, 오늘의 웹툰,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우연히 지원하게 된 오디션에서 합격을 하면서 배우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다고 합니다. 원래 연기라는 걸 배워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고 엄마와 함께 집에서 연기 연습을 해보는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면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우가 된 계기와 과거사진

전채은은 과거 곤충학자, 달리기 선수, 경찰, 아나운서, 간호사 등 다양한 꿈을 꿈꿨지만 초등학교 4학년 때 남양주시립 소년소녀 합창단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꿈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합창단 뮤지컬 '빨강머리 앤'에서 앤 역을 맡게 되었고 연기를 하면서 연기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고 하네요. 뮤지컬 배우도 하고 싶지만 사실을 음치라고 합니다. 배우 꿈을 위해 부모님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셨고 특히 엄마가 연기 연습을 도와줬다고 하네요. 그리고 과거 어렸을 때 얼굴을 보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똑같아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항상 매력적인 동안 외모,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고 합니다.

• 전채은 데뷔 연기 유튜브로 보기 -

https://youtu.be/tDtXPDW0n0Y

• 전채은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jeonchaeeun7/

전채은 다양한 정보

전채은의 과거 아역 시절 모습을 보면 키가 많이 컸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키가 크고 싶어 밥을 많이 먹었고 지금은 키가 커져서 키보다는 피부에 신경을 쓴다고 하네요. 엄청 먹어서 살도 엄청 쪄서 줄넘기를 했다고 합니다. 최근 가장 인상 깊었던 영화는 '미나리'로 보고 나서 되게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 윤여정 배우님이 마지막에 하신 연기가 정말 인상 깊었다고 하네요. 하고 싶은 배역은 지금은 다 해보고 싶은데 꼭 해보고 싶은 건 두 가지로 하나는 똑똑하고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 두 번째는 아무 말 없이 표정과 눈빛으로만 감정을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캐릭터라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전채은의 과거와 배우가 된 계기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공민정 나이와 과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