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륭 배우가 된 계기와 나이, 결혼

오륭 배우가 된 계기와 나이, 결혼

배우 오륭은 드라마 '빅마우스'에서 이두근 역을 맡으면서 근황을 알렸습니다. 항상 개성 있는 캐릭터로 많은 주목을 받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영화 '서울괴담'에서는 선배, 인형술사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우 오륭의 배우가 된 계기와 나이, 결혼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오륭 주목을 받게 된 계기
2. 오륭 나이, 고향, 학력 등 정보
3. 오륭 배우가 된 계기
4. 오륭 결혼 유무와 인스타

오륭 주목을 받게 된 계기

오륭은 현재 탤런트, 영화배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드라마 '밥 잘 사 주는 예쁜 누나'에서 배우 손예진 전남자친구 이규민 역으로 제대로 주목을 받았으며 캐릭터를 잘 소화하여 '개규민'이라는 별명도 생겼다고 합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 2'에서 순박한 반전 매력을 보여줘 큰 관심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름이 특이한데 본명으로 오륭 이름 뜻은 곧게 오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직접 지어주셨다고 하네요.

오륭 나이, 고향, 학력 등 정보

배우 오륭 본명 오륭, 국적 한국, 1980년 7월 3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2살이며 고향은 서울특별시라고 합니다. 가족 정보는 부모님이 있습니다. 학력 정보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캠퍼스 중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이며 수상 내역은 제21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남우주연상이 있다고 하네요.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로 2005년 연극 '캘리포니아 드리밍'에서 연극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오륭 배우가 된 계기

배우 오륭은 연기를 뒤늦게 시작한 편으로 한예종도 28살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한예종 동기 중 자신이 가장 나이가 많았다고 하네요. 배우가 된 계기는 배우 데뷔 전 방황의 시간이 길었다고 합니다. 과거 대학교에서 경제 관련 학과를 전공했지만 우연히 본 연극에 마음이 동했다고 하네요. 처음으로 연기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이후 무대나 조명 스태프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2005년 대학로 한 극장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고 하네요.

• 오륭 유튜브 채널 -

https://youtu.be/lLVHRG4Wyig

• 오륭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ryoong56/

오륭 결혼 유무와 인스타

오륭은 결혼 안 한 미혼으로 2018년 한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현재 여자친구도 없다고 했습니다. 열애설이 난 적도 없고 이상형도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나이에 비해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니 잘생긴 동안 얼굴, 근육질 복근, 몸매가 돋보인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오륭의 배우가 된 계기와 나이, 결혼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조한철 과거사진과 아내, 자녀